드디어 루고라 RUGORRA 초등학교의 우물이 완공되었습니다.
산골짜기 흩어져 있는 작은 집에서 아이들이 모이면 450명 이나 됩니다.
국립학교이지만 단 한 번도 마실 물 조차 공급 된 적이 없는 이 마을에, 우물 천공팀이 찾아갑니다.
이곳에 여전히 아이들이 있고 산골 마을 선생님들이 아침마다 회초리를 들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찾아나섭니다.
누구도 돌보지 않았지만 이 학교를 다닌 아이가 자라 선생님이 되어
이 학교를 지켜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물을 찾아 산골짜기를 헤메고 다니는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로 데려오도록 해주세요
한 선생님의 간곡한 편지에…
우리 모두의 마음이 이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우간다 의료진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의료사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말라리야약 처방, 시력검사 및 안경 제공
내과, 소아과 진료가 필요하나
어려운 형편에 병원에 갈 수 없는
이웃 주민들을 누구나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