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빛교회에서
사랑을 흘려보냅니다.
NDABIRAKODDALA 교회 마당안에 파진 우물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교회가 하나되어 전도의 도구로 쓰여지길 기도합니다.
아루아지역에
사랑하는교회의 우물이 파졌습니다.♡
난민캠프 사역을 마치고 늦게 도착한 이 곳 전기도 가로등도 없는 이 마을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 나무가지를 흔들며 환호하며 예수님께 올린 기쁨의 찬양이
하늘에 가득 퍼지는 잊을수 없는밤이었습니다
우간다를 축복해주신
브엘세바팀의 헌신에 감사합니다.♡
리라지역 난민캠프로 가는길
루가사 마을
루가사교회 옆에 새우물이 파졌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GOMBA 마을에서..
지금 이 우물가에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긴 설교가 없어도
오직 이 말씀만으로 충분한 위로가 됩니다.
모두의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브엘세바팀
김상섭 목사님께서 리빙스턴 학교에 양계실습장으로 사용될 비닐하우스 양계장 짓는방법을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생계를 위해 자립할 실습교육장으로,
아이들 급식에 닭과 계란을 제공할 양계장!
2017년 목회자 컨퍼런스
Shema! 이스라엘아 들으라. 이번 목회자 세미나 과천약수교회 설동주
목사님과 장폴(통역) 목사님, 우간다 신학교 교수님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MADDU GOMBA 마을에 새로운 우물이 파졌습니다.
우간다는 지금
몇십년만에 찾아 온 사상최악의 건기가 이어지고있습니다.
옥수수밭, 감자밭, 뿌리부터 농작물이 말라버리는 잔인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식량을 구하기 어려워 물가는 치솟고 강도 웅덩이의 물조차 메말라 버리는 이때 저희스텝들은 그동안 파놓은 우물을 점검하러 각 시골 마을을 돌아다니며 밤잠을 못자고 고생하고 있습니다. 우물이 있는곳이라면 새벽 4시부터 사람들이 물을 떠가고자 몇시간씩 줄을 서며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