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나무 그늘 아래서 몇십년을 예배드리고 인내해온 성도들에게 임병재 목사님 가족이 기증하여 주신 새성전 KALONGO 교회 이곳에서 마음껏 기도하고 예배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도 우물현장에서수고하는 스텝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