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라니 미니스트리에서는 아프리카의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산 우물 천공 장비와 전문 인력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땅의 복음화와 문맹률 향상을 위해 교회와 학교를 설립합니다. 교육과 복음을 통해 이 땅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웁니다.
사회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잠재력을 발휘하고 자립하도록 돕습니다.
심각한 식량난과 아프리카 모기로 인한 질병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 광장으로 모이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듣고 영접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유와 행복을 누리길 원합니다.